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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씨의 명복을 빌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슬픔입니다. 저도 글을 써서 밥을 먹는 처지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정말 한 때는 영화에 미쳐 돈 받지 않아도 그저 영화가 좋아서 아니 내 돈 써가며 '영화판'에 뛰어들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돈이 ..]12:11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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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도만 보면 울렁대는 당신을 위하여....: 지도만 보면 울렁대는 당신을 위하여... ‘자, 이제 지도를 펼칠 시간이다. 낙원이 내 앞에 펼쳐진다. 모든 일은 잘 될거야!’ 단정하는 낙관주의에 약간의 무모함과 모험심을 양념으로 곁들인다. 들장미 소녀 캔디 ..]12:42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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