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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걷기...부암동에서 북촌까지: 융동주 시인의 언덕과 두 소녀 주말에 부암동에서 자하문을 지나 서촌으로 해서 북촌까지 이르는 길을 다녀왔습니다. 부암付岩동은 세검동의 부침바위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인왕, 북악, 북한의 기운들이 어지럽게 얽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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