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때로는 남루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겟세마니Getsemani Cartagena

하피즈 2012. 9. 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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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남루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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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는 카르타헤나 구 시가지의 반쪽이다.

나머지 반은 센뜨로다.

주로 관광객을 위한 식당과

상점, 바 들이 밀집해있고

길 반대편의 겟세마니는 주민들이 주로 산다.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려면

겟세마니로 가야한다.

거기에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있다.

때로는 남루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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