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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남루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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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는 카르타헤나 구 시가지의 반쪽이다.
나머지 반은 센뜨로다.
주로 관광객을 위한 식당과
상점, 바 들이 밀집해있고
길 반대편의 겟세마니는 주민들이 주로 산다.
사람 사는 냄새를 맡으려면
겟세마니로 가야한다.
거기에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있다.
때로는 남루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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