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알레포의 비누를 찾아서... 터키에서 시리아 국경을 넘을 무렵, 프랑스에선 보수 우익인 사르코지가 당선되었고 터키貨은 폭락했다. 그리고 몇일 뒤 레바논 베이루트에선 팔레스타인 거주지구에선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레바논 군경과 팔레스타인인과의 무력충돌로 연일 CNN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리고.. 터키,요르단,시리아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