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치가는 길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견디고 바로잡을 수 없는 불의를 바로잡으려 하고 두 팔의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닿을 수 없는 별을 향해 나아가는 것 아무리 멀고 희망이 없어 보여도 그 별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길이라오… - <.. 인도,네팔,라다크 20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