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제주와 굳세어라! 부산항 숙소인 해비치에서 저녁 먹으러 가며 한 컷 숙소에서 창을 열고...아아! 하늘이...윌리엄 터너의 그림 같습니다 ^^ 최근 인구에 회자되는 제주 올레길의 표지 올습니다. 가수 문주란이 아니라 진짜 문주란의 꽃과 열매입니다요... 웅덩이를 건너가시는 제주의 상징 돌 하르방...이스터 섬의 모아이를 닮.. 여행풍경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