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시리아-하마

여행기간
비용
나의 평가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나의 여행 스토리

하마는 수차로 유명하지만 한국의 광주와 같은 아픔을 가진 도시다....
하지만 시리아의 그 어느 도시보다 아름답다.
거대한 수차에 지는 저녁놀도 그렇고....
이 날처럼 뇌우가 쏟아지는 밤도 잊을 수 없다

'터키,요르단,시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 해골을 보이는 식당 (0) | 2007.11.18 |
---|---|
장엄의 궁극, 푸른 빛의 모스크 (0) | 2007.11.18 |
새벽, 이스탄불에서 길을 잃다 (0) | 2007.11.18 |
총성이 멈추지 않는 도시들-남부 레바논 (0) | 2007.06.21 |
수차의 도시, 하마-시리아 (0) | 200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