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밸로다,
지금 머무는 따스꼬에는 아쉽게도 값싼 호스탈이 없다.
대신 비싼 호텔과(전망이 좋다) 데파트먼트(소형 콘도)가 대세다. 그래도 싼곳을 찾아 물어물어 찾은 호텔 푸엔테Fuente 분수광장 앞이라 붙은이름 인듯, 깍아서 3일에 하루180 페소. 개인 욕실이 있지만 주방이 없고 아침 불포함!
메히꼬 시티에 비하면 싼건지 비싼건지???
'멕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銀의 도시, 따스꼬Taxco (0) | 2012.05.12 |
---|---|
5월 10일 따스꼬, 흐림 (0) | 2012.05.11 |
멕시꼬 시장에서--- (0) | 2012.05.10 |
우기로 접어든 멕시코 (0) | 2012.05.10 |
메히꼬 데에페, 오늘 저녁...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