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라는 부름을 받는다.
그런 부름에 응하는냐 아니냐는 우리 자신의 몫이다.
살면서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다. 다만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뿐이다."
-마더 테레사
내일 모래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저는 아프리카를 모릅니다. 단지 그곳에 우리의 이웃이 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작은 별에 살고 있는 사람이란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약하고 어린자, 나이들고 소외된자, 가진 것이 없어 굶는 자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서 희망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들의 눈빛에서 연민과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별에 보다 큰 평화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그들이 내민 손에서 살아있다는 죄스러움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책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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